[20.07.09] 카라 더봄 센터 기부사업 진행

반려견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건강한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지원이나 선행을 베푸는 것 외에도 반려동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호평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브랜드 오리젠과 아카나코리아는 반려동물 식품 기부를 매년 이어온 가운데 올해도 또 한 번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두원실업(주)는 오리젠과 아카나 외에 고양이모래 ‘에버크린’을 국내에 선보이는 기업으로 지난 9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반려동물 사료 1톤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두원실업(주)는 파주 자가번식 공장견 73마리 지원을 바탕으로 파주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한 바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을 통해 매년 꾸준한 기부 선행을 이어왔으며 ‘비글구조 네트워크 포천쉼터’가 된 ‘구 애린원’에도 기부를 해왔다.

캐나다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브랜드 오리젠과 아카나는 저품질의 동물성단백질 육분 사용을 하지 않으며 고품질 동물성 단백질과 필수지방산 오메가3,6를 제공한다. 한편 밀, 옥수수 등의 혈당지수 높은 고탄수화물 대신 과일과 채소 등의 저탄수화물 사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한 식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생물학적으로 적합한’이라는 이념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 청정지역에서 탄생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냉장 신선육을 최대 2/3까지 사용한다.

두원실업(주) 관계자는 “자사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앞으로도 반려동물이 보다 더 나은 반려문화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은 만큼 필요한 곳에 돌려주기 위해 매년 기부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언론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