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 스몰브리드 제품 유통기한 문의드립니다.
오리젠 스몰브리드제품은 왜항상 쇼핑몰에서 판매하는거보면 유통기한 임박 즉 현시점에서도 대부분 24년2월 약두달남짓한제품들만 판매하나요?
제가 지금뿐만아니고 1년넘게 구매하면서 항상 이렇게 판매해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그리고 간간히
1년정도남은 제품들은 가격 뻥튀기해서 판매하구요 이건 쇼핑몰 판매처에서 자발적으로 그렇게 판매하는건가요?
아니면 수입처인 두원실업에서 그렇게 오더를해줘서 유통기한 임박재품은 재고떨이로 판매하고 기간이 긴제품은 가격 뻥튀기해서 판매하라고한건가요 만약 쇼핑몰판매처에서
자발적으로 저렇게 판매하는거면 양심진짜없는거고 수입처인 두원실업에서 그렇게 오더를 내줘서 그렇게판매하는거면 그것도 진짜 큰문제네요 생각을 해보세요 어지간해야지
유통기한 어느정도 남은거를 판매해야지 두달남짓남거나 거기서 좀 선심쓰면 4개월정도남은제품 저는 이해가 도무지 안가서 물어보는겁니다. 오리젠 외국본사에서 수입하는것도
나라별로 순번이있나요?그렇다면 한국인으로써 그것또한 큰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수입배송료하고 전부다따지고해서 소비자들이 가격에 맞게 구매하는건데 모든제품들이 유통기한임박제품으로만
납품서비스한다면 솔직히 수입하시지마세요. 그리고 제조가2년전인제품들이 유통기한2~3개월남은 제품들이 쇼핑몰에서 판매되는게 말이됩니까 그분들 문의해서물어보면 수입처에서
이렇게 재고를받았다하는데 제조년만따지면 봄,여름,가을,겨울하고 1년하고도 반바퀴를 더돈건데 그기간동안 창고에 그냥있었다는거 아닙니까 그게 진공포장을해놓든
창고관리가 잘됐든간에 그건 소비자들이 일일히 본것도아니고 외국본사 창고에 묵혀놨던 유통기한얼마안남은제품들만 수입해서 판매하는건지 아니면 수입처에서
창고에 묵혀놨던걸판매하는건지 둘중하나밖에 생각밖에 안드네요.저는 1년전쯤 카페에서 여러사람들이 조언해줘서 구매하고 급여했던건데 항상 그래왔고
오늘보니까 진짜 양심도없는건지 2월달까지인제품판매하는곳이 수십군데고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다시한번 카페에 다시한번 오리젠제품 어떻게 급여하는지 카페유저들한테 문의해봐야겠습니다.
쇼핑몰에서도 양심없이 판매하는것도 문제지만 그걸 방치하고 그냥보고있는 수입처인 두원실업도 큰문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