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리젠 & 아카나 공식 수입사 두원실업(주) 입니다.
오리젠 & 아카나 식품은 생육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사료입니다.
생육을 많이 쓰는 사료의 특성상 아주 드물게 생육 손질 과정에서 닭의 어린깃털(Pin Feather)이 원재료에 붙어 완제품에 유입이 되기도 합니다.
Champion Petfoods사 에서는 아주 작은 깃털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유입을 막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여 반려동물이 어린 깃털을 섭취하더라도,
영양이나 안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자연스레 소화가 되어 배변으로 배출됩니다.
또한 원재료 중 건조 된 연골, 렌틸콩이 발견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는 해당 재료가 곱게 갈리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 역시 원재료의 일부이므로, 섭취를 하더라도 안전상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Champion Petfoods사 에서는 이러한 유입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히 드문 확률로 고기와 함께 붙어 들어가는 어린 깃털을 100% 제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점을 안내 드리며, 정중한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